MAKE YOUR OWN CHEWABLES

다음 5단계 옵션들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직접 츄어블을 만들어 보세요!
 
Step 1 차의 종류
고르는 차의 종류가 츄어블의 베이스 맛이 됩니다!
• 얼그레이 : 홍차 잎에 베르가모트 오렌지 껍질로부터 추출한 기름을 첨가하여 블렌드한 가향차입니다.
• 아쌈 : 인도 아쌈 지방에서 생산되는 홍차의 통칭, 해수면 고도에서 재배되어 상쾌한 맛과 맥아 향을 느낄 수 있습니다.
 
Step 2 츄어블티의 식감 A : 쫀득한 정도
젤라틴 블룸의 숫자가 높을수록 더욱 쫀득한 식감을 느낄 수 있습니다.
• 젤라틴 블룸 150 : 은(160)과 동(125) 사이 정도의 강도
• 젤라틴 블룸 200 : 금(190-220) 정도의 강도
• 젤라틴 블룸 250 : 플래티늄(250) 정도의 강도
 
Step 3 츄어블티의 식감 B : 질겅거리는 정도
건조 시간이 길어질수록 더욱 질겅거리는 식감을 느낄 수 있습니다.
• 12 : 최소 건조 시간으로 가장 많은 수분 함량을 보유하고 있습니다.
• 24 : 적당한 수분 함량으로 부드러움과 터프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 상태입니다.
• 36+ : 수분 함량이 가장 적어진 상태로 최상의 터프함을 느낄 수 있습니다.
 
Step 4 강화하고 싶은 기능
츄어블티를 통한 부가적인 효과를 선택하세요.
• 집중력 및 인지력 : 일, 공부, 운동 등 집중력을 필요로 할 때 커피나 발포 비타민 섭취 시 이뇨 현상이 걱정되시나요? 츄어블티는 그런 걱정 없이 칼로리 부담 없이 간단히 드실 수 있습니다.
• 무드변화 : 금요일 오후인가요? 여행을 앞두고 계신가요? 평범한 일상 속 활력을 위해 준비했습니다.
• 안정 및 진정 : 긴장되거나 마음에 평화를 느끼고 우주의 기운을 받으며 스스로를 돌아보고 싶으실 떄를 위해 준비했습니다.
 
Step5 단맛을 내는 재료
젤리는 설탕을 60% 이상 함유하고 있습니다. 이에 사람들은 '젤리는 불량식품'이라는 생각을 자연스레 하게 되었죠. 그래서 준비했습니다. 몸에 부담없이 당을 충천하는 방법!
• 자일리톨 : 충치의 원인이 되는 산을 형성하지 않는 천연 감미료로 칼로리는 설탕의 절반 정도입니다.
• 말티톨 : 당알코올 중 하나로 칼로리는 자일리톨과 같이 설탕의 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.